For Women In Science
로레알그룹 산하 로레알재단은 1998년부터 유네스코와 협력해 ‘세상은 과학이 필요하고, 과학은 여성이 필요하다’ 라는 믿음 아래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을 통해 과학 분야에서 여성의 권위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여성과학자 5인에게 세계여성과학자상을, 15명의 전도유망한 신진 여성과학자에게는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IRT) 상을 수여한다. 로레알재단은 지난 22년 동안 118개국 3,500명 이상의 여성 과학자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로레알코리아는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우수 여성인력의 과학기술계 진출을 독려하고, 전도유망한 한국의 젊은 여성과학자들이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지난 18회까지 총 74명(중복 수상자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7년 3월에는 2018년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수상자인 유남경 박사가 '제 22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라이징탤런트상 시상식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진 여성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번 ‘2020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에는 성균관대학교 신미경 조교수가 중국, 싱가폴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여성과학자 5인에게 세계여성과학자상을, 15명의 전도유망한 신진 여성과학자에게는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IRT) 상을 수여한다. 로레알재단은 지난 22년 동안 118개국 3,500명 이상의 여성 과학자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로레알코리아는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우수 여성인력의 과학기술계 진출을 독려하고, 전도유망한 한국의 젊은 여성과학자들이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지난 18회까지 총 74명(중복 수상자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7년 3월에는 2018년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수상자인 유남경 박사가 '제 22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라이징탤런트상 시상식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진 여성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번 ‘2020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에는 성균관대학교 신미경 조교수가 중국, 싱가폴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