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 East
로레알코리아
로레알코리아는 1993년 설립되었으며, 과학과 기술혁신, 지속가능성, 다양성 및 포용성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뷰티 니즈를 충족시키고 뷰티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랑콤, 키엘, 비오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입생로랑 뷰티, 어반디케이, 발렌티노 뷰티, 프라다 뷰티, 헬레나 루빈스타인, 로레알 파리, 메이블린 뉴욕, 3CE,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케라스타즈, 라로슈포제, 스킨수티컬즈 등 16개의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로레알코리아는 1,8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하며, 2018년 설립된 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Korea Innovation Center, KIC)를 통해 국내 소비자 인사이트와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을 발빠르게 개발하여 전세계적으로 선보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2002-), 시티즌데이 (2010-)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로레알 럭스 사업부 (L’Oréal LUXE Division)
로레알 럭스는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입생로랑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발렌티노 뷰티 등 쿠튀르 뷰티 브랜드를 포함한 강력하고도 상호 보완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등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로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합니다.
로레알 더마톨로지 뷰티 사업부 (L’Oréal Dermatology Beauty, LDB)
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는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과 미적 요구에 부응하는 상호 보완적인 피부 전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와 피부 전문 채널 판매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 (Consumer Products Division, CPD)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는 누구나 최고의 뷰티를 누릴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뷰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염모제 등 폭넓은 뷰티 제품을 공급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여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뷰티 제품과 경험을 선사합니다.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 (Professional Products Division, PPD)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는 110년 전 로레알 그룹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사업부의 목적은 헤어 디자이너를 지원하고 헤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며, 독보적인 전문가용 헤어케어 및 헤어컬러 제품과 헤어 디자이너 대상 교육 등을 통해 헤어 살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헤어 뷰티를 혁신하고 업계 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