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은 2017년부터 전 세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인 ‘Write Her Future’ (꿈을 그리다)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한국에서는 2022년 처음으로 사단법인 드림커넥트와 손잡고 농어촌·도서 지역 여성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는 ‘Write Her Future’ (꿈을 그리다)’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성 청소년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딩, 메타버스, 로봇 제작 등 쉽고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에게 IT 직종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학생 4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