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피부 분석 진단 기술 랑콤 ‘스킨스크린’
2020년부터 랑콤 주요 매장에서는 혁신적인 뷰티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과학적인 피부 진단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랑콤 ‘스킨스크린’(Skin Screen)은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에 피부노화 데이터베이스가 더해져 고객의 얼굴 전체를 촬영해 분석하는 피부 진단기기입니다.
매장에서 15분만에 일반광, 편광, UV광의 3가지 광선을 통해 표피부터 기저 층의 피부상태, UV로 인한 피부 손상도까지 총 8가지 피부상태 (주름, 색소침착, UV손상, 피부결, 홍조, 모공, 수분도, 탄력도)를 측정하고 진단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